신성한 달 ‘라마단’
Pakistani Muslims perform an evening prayer called ‘tarawih’ marking the first eve of the holy fasting month of Ramadan, in Lahore, Pakistan, Wednesday, May 16, 2018. Lahore=AP뉴시스
16일 파키스탄 라호르. 파키스탄인 무슬림(이슬람교 신자)들이 신성한 단식의 달인 *라마단의 첫 번째 전날을 기념해 ‘타라위’라고 불리는 저녁 기도를 하고 있다.
*라마단은 이슬람교에서 ‘신성한 달’로 여겨 해가 뜬 시간에 음식을 먹지 않는 약 한 달의 기간을 말한다.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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