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린(충남 천안시 천안불당초 6)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재윤 어린이는 딱지놀이를 하는 모습을 동시에 담았습니다. 딱지가 날아가는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했습니다.
채린 어린이는 민들레를 연예인에 빗대어 동시를 썼어요. 사진, 바람, 눈꽃 등 시어에 딱 맞는 그림으로 배경을 꾸며주었네요.
두 어린이 모두 참 잘했습니다.^^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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