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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동 꿈·끼 자랑] 친근한 아나운서 될래요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8-05-16 09: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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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을 위해 오늘도 나는 달린다!’ ‘어동 꿈·끼 자랑’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 독자들을 만나봅니다.​


 
책을 든 이영주 양(왼쪽)과 이 양이 친구들과 토론하는 모습​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자운초(대전 유성구) 6학년 이영주라고 합니다.

제 꿈은 아나운서입니다. 저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재미와 감동을 주는 미국 ‘오프라 윈프리 쇼’의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처럼 사람들에게 친근한 아나운서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는 많은 사람에게 정보를 알려주는 직업이기에 저도 많은 정보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평소에 독서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2, 3학년 때는 방과 후 교실에서 전직 아나운서 선생님께 발음 연습과 기상캐스터 체험을 할 수 있는 스피치 수업도 들었습니다. 스피치 수업을 통해 쌓은 실력을 바탕으로 지난해에는 토론대회에 나가 3등을 수상했습니다.

저는 딱딱한 이미지의 아나운서가 아닌 사람들에게 친근한 아나운서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뉴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싶습니다. 그런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여러 방면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내 꿈과 끼를 자랑하고 싶다면? 어린이동아 e메일(kids@donga.com)로 나의 사연과 사진을 보내주세요. 제목은 ‘어동 꿈끼 자랑’입니다.​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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