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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동 꿈·끼 자랑] 남북을 하나로 잇는 ‘평화 대통령’
  • 심소희 기자
  • 2018-05-09 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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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을 위해 오늘도 나는 달린다!’ ‘어동 꿈·끼 자랑’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 독자들을 만나봅니다.​



김한울 군(위)과 김 군이 따라 적은 대한민국 헌법


안녕하세요? 저는 용호초(경남 창원시) 4학년 김한울이라고 합니다.

제 꿈은 대통령입니다. 어린시절 세종대왕 위인전을 읽고 백성을 위해 헌신하는 왕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때부터 국민을 위해 고민하고 일하는 대통령의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통령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 아침 대한민국 헌법을 한 문장씩 따라 씁니다. 우리 사회에 일어나고 있는 문제와 시사적인 내용을 알기 위해 어린이동아를 꾸준히 읽고 신문을 스크랩해 제 생각을 써 보는 신문활용교육(NIE)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독서 포트폴리오로 정리하는 활동도 2년째 하면서 상식과 지식을 쌓기 위해 노력합니다.

요즘 신문에서는 북한에 대한 뉴스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저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금강산과 백두산을 여행할 수 있는, 남북한이 하나가 되는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대통령이 되고 싶습니다.


※내 꿈과 끼를 자랑하고 싶다면? 어린이동아 e메일(kids@donga.com)로 나의 사연과 사진을 보내주세요. 제목은 ‘어동 꿈끼 자랑’입니다.​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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