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낮 기온이 25.5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인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최고 기온 20도 이상의 따뜻한 날씨가 당분간 이어질 展望이다. 뉴시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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