쓱싹쓱싹 목욕
A worker in a diving suit cleans a big turtle called Speedy in the
Sealife center in Timmendorfer Strand, northern Germany, Wednesday, May 2, 2018.
Timmendorfer Strand=AP뉴시스
>> 2일 독일 북부의 팀멘도르퍼 슈트란트의 (아쿠아리움인) 시라이프 센터. 잠수복을 입은 직원이
‘스피디’라는 이름의 거대한 거북을 닦고 있다.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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