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까머리가 어색해
부처님오신날(5월 22일)을 맞아 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동자승(나이가 어린 승려) 削髮수계식. 동자승이 削髮을 마친 후 머리를 만지고 있다. 뉴시스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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