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들을 생각하며
A boy walks under an umbrella amongst some of the 1029 white silhouettes installed for the event ‘Working for a living’ on the occasion of International Labor Day, or May Day, in memory of the victims at work, in Rome, May 1, 2018. Rome=AP뉴시스
1일 (이탈리아) 로마. 근로 현장의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국제 근로자의 날 또는 메이데이에 ‘삶을 위한 일’ 행사를 위해 설치된 1029개의 하얀색 실루엣(윤곽)들 가운데 한 소년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매년 5월 1일인 국제 근로자의 날은 1886년 5월 1일 미국에서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일하는 시간을 하루 8시간으로 줄이기 위해 앞장섰던 근로자들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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