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진(경기 용인시 이현초 4)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연우 어린이는 캐릭터 몰랑이를 위해 미니어처로 한 상을 차렸네요. 푸짐한 짜장면과 볶음밥이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하진 어린이는 세탁기를 관찰하고 쓴 시를 그림과 함께 완성했어요. 세탁기 속 빨래들을 ‘싸운다’ ‘눈물을 흘린다’고 표현한 점이 참신합니다.
두 어린이 모두 솜씨가 좋습니다.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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