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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동 꿈·끼 자랑] 동물의 건강과 행복 돕는 ‘만능 수의사’
  • 심소희 기자
  • 2018-05-02 10: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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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을 위해 오늘도 나는 달린다!’ ‘어동 꿈·끼 자랑’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 독자들을 만나봅니다.​


 
김윤성 양이 자신만의 동물 수첩을 들고 있는 모습(왼쪽)과 책을 읽는 모습​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정자초(경기 수원시) 2학년 김윤성입니다.

제 꿈은 수의사에요. 수의사가 되기 위해 수의사에 관한 책, 동물의학에 관한 책, 반려동물에 관한 책을 찾아 읽어보며 공부해요. 동물에 대해 방영하는 프로그램도 꼭 찾아보면서 동물에 대한 지식을 배우고 있습니다.

동물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어서 다양한 동물도 길렀어요. 지금까지 올챙이, 미꾸라지, 구피(물고기), 초록복어, 누에고치, 가재, 장수풍뎅이, 도롱뇽 등을 키웠답니다.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으로 생명과학 수업도 1학년 때부터 계속 듣고 있습니다.

나중에 수의학 전문서적을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하여 동물을 사랑하면서 동물이 행복하고 건강하도록 도움을 주는 수의사가 되겠습니다!

※내 꿈과 끼를 자랑하고 싶다면? 어린이동아 e메일(kids@donga.com)로 나의 사연과 사진을 보내주세요. 제목은 ‘어동 꿈끼 자랑’입니다.​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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