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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한마당/동시] 착
  • 김보민 기자
  • 2018-04-25 10: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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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환(경남 창원시 도천초 4)

움직이기 귀찮다

쇠로 된 물건들

아함

하품을 한다

자석이 다가가면

움직이기 귀찮아도

흔들흔들 하면서 착

붙는다

움직이기 귀찮다며

칭칭

창창

쾅쾅

나무로 된 물건들

나도 붙고 싶다 말한다

그러면서

다가가면 착 안 붙네

자석은 아무것도

모른 채

어리둥절

자석의 궁금증이 생겼다.​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주환 어린이는 자석의 원리를 동시로 표현했어요. 쇠로 된 물건과 나무로 된 물건을 의인화(사람이 아닌 것을 사람에 빗대어 표현함)한 점이 참신합니다.

승기 어린이는 물을 주제로 동시를 썼습니다. ‘기분’ ‘수분’처럼 같은 글자로 끝나는 말을 쓰고 ‘보충’이라는 말을 반복하면서 리듬감이 느껴지도록 했습니다.

서연 어린이는 스케이트를 하는 선수를 미니어처로 만들었어요. 무릎을 꿇은 모습을 섬세하게 잘 나타냈어요.

모두 참 잘했습니다.^^​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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