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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동 꿈·끼 자랑] 행복한 음악 들려드릴게요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8-04-25 09: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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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을 위해 오늘도 나는 달린다!’ ‘어동 꿈·끼 자랑’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 독자들을 만나봅니다.​


 
바이올린을 들고 있는 양지윤 양(왼쪽)과 양 양이 피아노를 연주하는 모습​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강월초(서울 양천구) 6학년 양지윤입니다.

제 장래희망은 음악감독이에요. 4학년 때 연극교실에 참여했었는데 오프닝 곡, 무대음악, 엔딩 곡까지 모든 음악을 학생들의 손으로 골라서 무대에 올렸었어요. 그 순간이 너무 재밌고 행복해서 음악감독이라는 직업을 꿈꾸게 됐습니다.

저는 꿈을 이루기 위해 피아노, 플루트 등 여러 가지 악기를 꾸준히 배우며 음악 감각을 익히고 있어요. 학교 오케스트라에서는 바이올린을 하고 있고, 학교 방송부에서는 음향과 음악을 담당해서 매일 아침이나 조회 시간에 음악을 골라 방송해요. 사람들이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이 무엇인지 생각해서 음악을 틀지요.

미래에도 사람들이 행복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음악을 만드는 음악감독이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 행복한 음악을 들려 드릴 음악감독 양지윤을 기다려 주세요.^^

※내 꿈과 끼를 자랑하고 싶다면? 어린이동아 e메일(kids@donga.com)로 나의 사연과 사진을 보내주세요. 제목은 ‘어동 꿈끼 자랑’입니다.​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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