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공군 블랙이글스가 ‘태권도 平和의 함성 행사’ 축하 비행을 앞두고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상공에서 연습 비행을 하고 있다. 태권도 平和의 함성 행사는 태권도가 국기(國技·나라를 대표하는 무술이나 기예)로 지정된 것을 축하하는 행사. 21일 국회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8000명이 모여 품새(태권도에서 보이는 공격과 방어의 연쇄동작)를 시연하는 것으로 기네스북 등재에 도전한다. 대한민국 공군 제공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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