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뉴스
  • [월드 뉴스] 스위스 봄 축제 “겨울은 가고 봄여름이 오네”
  • 심소희 기자
  • 2018-04-17 13:58:23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이번 여름은 더울까?


The head of the Boeoegg burns on the Sechselaeuten place in Zurich, Switzerland, pictured on Monday, April 16, 2018. Zurich=AP뉴시스

16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촬영된 사진. 젝세로이텐 광장에서 *뵈그의 머리가 불타고 있다.

*뵈그는 솜과 폭죽을 채운 눈사람 모형.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것을 축하하는 스위스의 전통 축제인 젝세로이텐 축제에서 스위스 사람들은 전통 의상을 입고 뵈그에 불을 붙인 뒤 말을 타고 주변을 돈다. 뵈그의 머리가 빨리 폭발할수록 더 더운 여름이 온다고 믿는다.​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