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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문예상 4월 후보/동시] 아픈 벚꽃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8-04-17 09: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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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은(서울 강서구 서울신곡초 3)

모든 벚꽃은 아프다.

누가 봐도 아프다.

항상 바람 때문에 아프다.


바람에 분노 할 수 없어

땅에게 분노한다.

땅에 떨어지며 땅을 때려서 아프다.


벚꽃은 어떻게 해도 아프다.

개구쟁이 아이들이 꺾고 또 꺾어서….


모든 벚꽃은 아프다.

어떻게 해도 아프다.​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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