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효(서울 양천구 서울경인초 5)
오랫동안 잠자다가
짧지만 아름다운
꽃을 피운 벚꽃
서로 모여있는 벚꽃이
꼭 벗인 것만 같다
나도 벚꽃처럼
누구에게나 멋진
벗이 되고 싶다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많이 본 기사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