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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History] 헬로우뮤지움의 #노워…전쟁으로부터 구해주세요
  • 심소희 기자
  • 2018-04-12 17: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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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부터 구해주세요

헬로우뮤지움의 전시 ‘#노워(NOwar)’에서는 전쟁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동이와 어솜이의 대화로 전쟁의 참혹함을 겪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알아봅시다.




헬로우뮤지움 앞에서 전쟁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있는 어린이들. 헬로우뮤지움 제공


어동이: 어솜아, 왜 그렇게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니?


어솜이: 시리아에서 정부군이 화학무기를 사용해서 어린이를 포함한 사망자가 100여 명이 넘었다고 해. 2015년에 전쟁을 피해 다른 나라로 도망치던 시리아 난민 소년 알란 쿠르디가 바닷가에서 세상을 떠난 채로 발견돼 충격을 주었었는데 지금까지 달라진 게 없다는 점이 너무 화가 나.


어동이: 유엔(UN·국제연합)이 전 세계 어린이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정한 유엔아동권리협약 제22조에 따르면 분쟁을 겪는 나라의 정부는 난민 아동이 특별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정말 심각하구나.


어솜이: 지난해 9월 유니세프(UNICEF·유엔아동기금) 조사에 따르면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전쟁이 계속돼서 소년병이 2014년에서 2015년 사이에 두 배 넘게 늘었대. 그중에는 10세도 안 되는 어린이도 있다고 해.


어동이: 유엔아동권리협약 제38조엔 15세 미만의 어린이가 군대에 끌려가서는 안 된다고 되어 있는데 전혀 지켜지지 않네. 제39조에는 관련된 나라 정부가 무력분쟁이나 폭력을 경험한 아동의 신체적, 정신 회복과 사회복귀를 돕는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도 정하고 있어. 어서 전쟁이 끝나고 소년병들이 하루라도 빨리 전쟁으로 인한 트라우마(정신적인 충격)를 극복할 수 있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봐야겠어.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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