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야, 복 많이 받으렴
Tourists splash water to an elephant, ahead of the Buddhist New Year, known as Songkran, in Ayutthaya province, central Thailand Wednesday, April 11, 2018. The three-day new year festival will start on April 13. Ayutthaya=AP뉴시스
11일 태국 중부 아유타야 주. *송끄란으로 알려진 불교신자들의 새해에 앞서 관광객들이 코끼리에게 물을 끼얹고 있다. 3일 동안의 새해 축제는 13일부터 시작된다.
*송끄란은 태국 달력으로 새해가 시작되는 날인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이어지는 태국의 최대 명절. 축복을 빌어준다는 뜻으로 물을 뿌리는 놀이가 유명해 ‘물의 축제’라고도 불린다.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