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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형 놀이공원 ‘VR테마파크’를 가다
  • 이지현 기자
  • 2018-04-12 17: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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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테마파크 ‘VR스퀘어’

​가상현실(VR)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들이 최근 전국 곳곳에 생겨나고 있다. VR 기기를 이용해 놀이기구도 타고 사격게임도 하는 등 놀이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것. 미래 놀이공원의 모습은 어떨까?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 아래 서울 마포구에 최근 문을 연 VR 복합문화공간 ‘VR스퀘어’를 동아어린이기자 유영준 군(경기 화성시 상봉초 5)이 11일 찾아가 미래 놀이공원의 모습을 엿보았다. ​


VR스퀘어에서 쥬시팡팡 게임을 즐기는 동아어린이기자 유영준 군​



만리장성 위를 달려볼까?

VR스퀘어 4층 그린존에 들어서자 진행요원들이 유 군을 향해 “VR스퀘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반갑게 인사하며 손을 흔들었다.

유 군은 ‘만리장성-그레이트 월’에 탑승했다. 만리장성-그레이트 월은 인력거를 타고 만리장성을 누비는 롤러코스터 콘텐츠. 만리장성은 중국의 성벽 유적으로 기원전 220년 진시황이 북방 민족의 침입에 대비해 쌓은 것이다.

진행요원들의 도움을 받아 기계에 탄 유 군은 위생을 위해 눈 주변을 덮는 안대를 쓴 뒤 VR 기기를 썼다.

“이번 코스는 만리장성! 출발한다 해!”라고 진행요원이 외치자 발아래에서 바람이 나오며 유 군이 탄 기계가 앞뒤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순간 긴장한 듯 유 군은 몸을 움츠렸지만 이내 웃으며 콘텐츠를 즐겼다. VR 안에서는 광활한 만리장성의 모습이 펼쳐졌다.


만리장성-그레이트 월에 탄 유 군​


사격 선수처럼 탕탕!

놀이공원의 사격게임도 VR 콘텐츠로 즐길 수 있다. 6층 레드존에서 유 군은 사격게임인 ‘쥬시팡팡’을 즐겼다.

쥬시팡팡은 날아다니는 과일을 터트려 점수를 얻는 게임. 유 군은 VR 기기를 쓰고 양손에 컨트롤러를 든 뒤 게임을 시작했다. 컨트롤러의 아래에 있는 고리 부분을 잡아당기니 손에서 레이저가 나가 눈앞에 날아다니는 과일들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사방으로 쏟아지는 과일을 보기 위해 유 군은 고개를 이리저리 움직였다. 과일이 터질 때마다 ‘팡팡’ 하는 효과음과 함께 과즙이 눈앞에서 튀었다.


직업탐색 해보자

내가 원하는 직업인으로 변신할 수도 있다. 7층 옐로존에는 미래의 직업을 체험해보는 ‘잡 시뮬레이션’ 콘텐츠가 있다.

유 군이 요리사 시뮬레이션을 선택하자 눈앞에 주방과 레스토랑 전경이 펼쳐졌다. 토스트 주문이 들어오자 유 군은 양손의 컨트롤러를 이용해 냉장고에서 빵을 꺼낸 뒤 토스트 기기에 넣었다. 주스 주문이 이어 들어오자 선반 위의 과일나무에서 과일을 따 믹서에 갈았다. 토스트와 주스를 완성한 유 군은 접시에 이를 담고 초인종을 울렸다. 그러자 준비된 음식이 하늘을 날아 주문한 손님의 식탁으로 도착했다. 유 군은 “실제로는 요리가 어려운데 시뮬레이션으로 해보니 진짜 요리사가 된 것처럼 요리가 잘 되어서 신기했다”고 했다.

잡 시뮬레이션으로는 요리사, 사무직 회사원, 편의점 주인, 자동차 정비사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 이용료 7000원∼3만6000원.​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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