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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의 의미를 배우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8-04-11 11: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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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경기 부천시 상동도서관에서 강정연 작가의 북 콘서트가 열렸다. 강 작가는 ‘2018 부천의 책’ 아동 도서 부문에 선정된 ‘분홍문의 기적’을 쓴 작가다.

북 콘서트는 부천의 책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뒤이어 책 분홍문의 기적을 내용으로 한 노래, 연극 등의 공연이 진행되었고, 그 후 강 작가와의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다.

진행자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를 묻자 강 작가는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책을 쓰는 것을 요청받은 것이 계기가 되었다”며 “세월호 희생자의 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누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을까 싶어 이 책을 쓰게 됐다”고 말했다.

진행자가 동화 작가가 된 이유를 묻자 강 작가는 “공상하는 것과 이야기를 쓰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이야기가 행복하게 끝나는 것이 좋아 동화를 쓰게 되었다”고 답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라고 하면서 “우리가 소소한 순간들을 행복으로 삼으면 항상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글 사진 경기 부천시 상원초 6 조윤형 기자​



‘부천의 책’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


‘분홍문의 기적’을 주제로 한 공연​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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