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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동 꿈·끼 자랑] 따뜻한 로봇 만들래요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8-04-11 10: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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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을 위해 오늘도 나는 달린다!’ ‘어동 꿈·끼 자랑’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 독자들을 만나봅니다.


 
로봇을 들고 있는 이한음 군(왼쪽)과 이 군이 정리한 ‘로봇노트’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강일초(서울 강동구) 3학년 이한음입니다. 저는 사람을 돕는 따뜻한 로봇을 만드는 로봇의학박사가 되고 싶어요. 로봇과 함께 치료법을 연구해 아픈 어린이들의 병을 치료해주고 싶습니다.

저는 로봇의학박사가 되기 위해 저만의 ‘로봇노트’를 만들었어요. 로봇에 관한 신문기사·잡지기사 등을 스크랩하고, 과학 책을 읽다가 기억하고 싶은 글을 발견하거나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여기에 적는답니다. 여러 가지 분야의 뉴스가 소개되는 어린이동아 신문도 매일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을 함께 쓰지요.

제 역할 모델은 로봇공학자인 데니스 홍 박사입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자동차를 처음으로 만든 사람이지요. 제가 홍 박사처럼 따뜻한 로봇의학박사로 자라나는 과정을 지켜봐주세요!


※내 꿈과 끼를 자랑하고 싶다면? 어린이동아 e메일(kids@donga.com)로 나의 사연과 사진을 보내주세요. 제목은 ‘어동 꿈끼 자랑’입니다.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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