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m 높이에서 회전목마를
The world’s tallest carousel ‘The Flyer’ rotates in front of the St. Severi’s Church during the Spring Festival in Erfurt, central Germany, Tuesday, April 3, 2018. At 80 meters tall, riders are able to get an excellent view over the historic old town. Erfurt=AP뉴시스
3일 독일 중심부 에르푸르트. 봄 축제 동안 성 세베리 교회 앞에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회전목마인 ‘더 플라이어’가 돌아가고 있다. 80m 높이에서 이것을 타는 사람들은 역사적인 오래된 마을 위의 뛰어난 광경을 볼 수 있다.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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