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하(세종 늘봄초 5)
■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준희 어린이는 컬링 경기장을 미니어처 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 얼음 위에 스톤, 브룸을 올려놓으니 컬링 경기장과 쏙 닮았네요.
유하 어린이는 강아지를 주제로 쓴 동시를 시화 작품으로 만들었네요. 글쓴이를 향해 강아지가 달려오는 모습을 동시와 어울리게 잘 그렸습니다.
두 어린이 모두 참 잘했습니다.^^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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