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전기│주제 야구, 인물│두레아이들 펴냄
얼마 전 열렸던 겨울패럴림픽을 기억하나요? 패럴림픽은 신체 장애인들이 참가하는 스포츠 대회이지요. 패럴림픽에 속하는 종목은 아니지만 여기 장애를 가지고도 야구를 했던 위대한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야구 심판의 판정 수신호(손으로 하는 신호)를 만들고 정착시킨 미국의 청각장애인 야구선수 윌리엄 호이의 이야기입니다. 그가 끈기와 노력으로 역경을 이겨낸 과정에 주목해보세요. 낸시 처닌 글, 제즈 투야 그림. 1만1000원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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