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터
  •  [어동 꿈·끼 자랑]난민 없는 세상 만드는 외교관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8-03-28 09:49:12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내 꿈을 위해 오늘도 나는 달린다!’ ‘어동 꿈·끼 자랑’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 독자들을 만나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대도초(서울 강남구) 3학년 변은우입니다.

제 꿈은 외교관입니다. 저는 여러 사람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런 점을 이용해 외교관이 되어 해외에서 대한민국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싶습니다.

저는 꿈을 이루기 위해 국립외교원을 방문해 외교관의 삶을 알아봤으며 중국 문화원, 세계 다문화 박물관 같은 장소를 방문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합니다. 또 어린이동아를 매일 읽고 스크랩하며 시사 상식을 넓히고 동생과 함께 미국 방송을 영어로 진행하는 놀이도 합니다.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배우기 위해서 노력하기도 하지요.

반드시 외교관이 되어 세계 정상들을 통역 없이 직접 설득하고, 난민 없는 세상을 만드는 데 노력하고 싶습니다.



 
미국 CNN 방송 진행자를 흉내내는 변은우 양(위)과 국립외교원을 방문한 변 양


※내 꿈과 끼를 자랑하고 싶다면? 어린이동아 e메일(kids@donga.com)로 나의 사연과 사진을 보내주세요. 제목은 ‘어동 꿈끼 자랑’입니다.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