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나무 인형
Palm products are seen on Palm Sunday in Vilnius, Lithuania, on March 25, 2018. Vilnius=신화통신뉴시스
25일 리투아니아 빌뉴스. *종려주일에 야자나무 생산물들이 보이고 있다.
*기독교인의 축제인 종려주일은 부활절이 시작되기 전의 일요일. 예수가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올 때 군중이 종려나무(야자나무) 가지를 흔들며 그를 환영했다는 성경 구절에 따라 기독교인들이 야자나무 가지나 이것으로 만든 장식품을 흔든다.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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