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을 위해 오늘도 나는 달린다!’ ‘어동 꿈·끼 자랑’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 독자들을 만나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만수북초(인천 남동구) 4학년 설지호입니다.
제 꿈은 요리사입니다. 요리사이신 아버지가 일하는 모습을 보며 요리사라는 꿈을 갖게 됐어요. 제가 정성껏 만든 요리로 사람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무척 행복할 것 같아요.
저는 꿈을 이루기 위해 집에서 틈날 때마다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많은 요리들을 만들어봅니다. 돈가스부터 볶음밥, 초밥까지 다양하지요. 조리법대로 한 단계씩 음식을 만드는 것이 정말 신납니다. TV에서 만들어 먹고 싶은 음식을 볼 때마다 인터넷에서 해당 음식의 조리법을 찾아보는 것도 제 취미이지요.
특히 저는 세계 최고의 도시락 전문 요리사가 되고 싶어요. 사람들이 바쁠 때에도 여러 개의 맛있는 음식을 한 번에 먹을 수 있었으면 하거든요. 제 꿈을 응원해주세요!
요리를 만드는 설지호 군
※내 꿈과 끼를 자랑하고 싶다면? 어린이동아 e메일(kids@donga.com)로 나의 사연과 사진을 보내주세요. 제목은 ‘어동 꿈끼 자랑’입니다.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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