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달리자…김도연 한국 여자마라톤 21년 만에 신기록 세워
18일 열린 2018서울국제마라톤 겸 제89회 동아마라톤에 참가한 선수들이 흥인지문(동대문) 지점을 通過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 김도연(25·K-water)이 2시간 25분 41초를 기록하면서 21년 만에 한국 여자 마라톤 최고 기록을 세웠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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