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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문]은반 위의 꿈
  • 김보민 기자
  • 2018-03-14 09: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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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연(서울 성북구 우촌초 5)

‘쓱싹 쓱싹’ 얼음이 긁히면서 멋있는 점프와 예쁜 스핀을 하는 피겨스케이팅(피겨) 선수들이 부러워 스케이트를 시작한지 어느덧 1년이 되었다. 이젠 나도 점프와 스핀도 마음껏 할 수 있게 되었고, 게다가 살까지 빠져 자신감이 생겼다.

부모님과 코치님의 조언을 새겨듣고 나는 학교생활도 열심히 스케이트도 열심히 타려고 항상 노력한다. 한국을 떠나 전지훈련을 가기도 한다. 전지훈련에선 스케이트를 더 많이 탈 수 있고, 또 집중 훈련을 받기 때문에 실력도 더 쭉쭉 는다. 지난 겨울에는 일본 오키나와로 전지훈련을 4주간 다녀왔다. 지난 여름에는 박수빈 코치님과 우리 피겨 팀이 캐나다 토론토로 다녀왔다. 거기에선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피겨 선수 카롤리나 코스트너(평창 겨울올림픽 5위)를 만났다.

피겨를 잘 하기 위해선 몸의 유연성과 근력운동이 중요하다. 그래서 발레와 많은 지상훈련을 통해 내 몸을 건강하고 유연하게 만들고 있다. 그리고 리듬도 타야하니 음악 실력도 중요하다. 그래서 바이올린도 시작하게 되었다.

바이올린을 연습하다 보니 오케스트라 입단이라는 목표가 생겼다. 난 6개월간 스케이트 훈련을 마치고 매일 밤 바이올린을 연습해서, 지금은 오케스트라 단원이 되었다.

나는 피겨를 좋아하고 사랑한다. 국가대표 선수가 목표이고 은퇴 후 코치, 해설위원, 국제심판, 안무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등 피겨에 관련된 직업들을 하고 싶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에 최선을 다해 나의 꿈에 더 가까워지기 위해 항상 노력할 것이다.​



   
박수연 양이 피겨를 하는 모습(위)과 피겨 대회에 출전한 모습​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수연 어린이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생활문으로 썼습니다. 피겨를 잘 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가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잘 썼습니다.

우현 어린이는 봄비를 주제로 동시를 창작했습니다. 봄비를 파란 신호등이라고 표현한 점이 참신합니다.

두 어린이 모두 참 잘했습니다.^^​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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