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우체국 틴틴우체국 개관
11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틴틴우체국 開館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코딩으로 로봇을 움직이는 체험을 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4차 산업혁명 기술 체험공간인 틴틴우체국에서는 코딩, 3D(입체) 프린팅 체험과 생물표본 관찰 등이 가능하다.
▶한자 따라 써보기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