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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쏙 시사쑥] 리틀 포레스트·윤식당·효리네 민박의 공통점은?
  • 이지현 기자
  • 2018-03-12 17: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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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 담은 영화·예능이 인기

오늘의 키워드 콘텐츠

콘텐츠(Contents)는 영어로 ‘내용물’이라는 뜻의 단어. 문화 콘텐츠, 콘텐츠 사업 같은 표현에서 이 단어가 쓰일 때는 주로 ‘문화적 소재가 구체적으로 구성되어 TV나 책 등을 통해 보이는 결과물’을 말한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 직접 말린 곶감을 먹는 혜원. 메가박스(주)플러스엠 제공​


최근 느림, 편안함을 주제로 내세운 콘텐츠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리틀 포레스트’(전체 관람)가 10일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 7일에는 누적 관객 수가 80만 명이 되며 손익분기점(쓴 돈과 번 돈이 같아지는 지점. 이 시점 이후 번 돈은 이익이 된다)을 넘어서기도 했다. 리틀 포레스트는 도시의 삶에 지친 주인공 혜원(김태리)이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 내면을 돌보면서 일상의 평화를 찾아가는 이야기. 리틀 포레스트를 관람한 관객들은 “가만히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영화” “따뜻한 위로를 주는 영화였다”는 감상평을 남겼다.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도 ‘윤식당 2’, ‘효리네 민박 2’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도시어부)와 같이 ‘느린 삶의 아름다움’을 담은 프로그램이 대세다. 윤식당 2는 스페인 테네리페섬 가라치코 시에 우리나라 배우들이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2는 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제주도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면서 일반인들을 초대하는 내용이다.

윤식당 2와 효리네 민박 2, 도시어부는 각각 케이블, 종합편성채널 중에서 같은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느림, 편안함, 휴식을 주제로 하는 영화나 TV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기존의 오락 콘텐츠들은 파격적인 분장이나 자극적인 소재를 이용해 웃음을 주는 경우가 많았지요. 하지만 일상에 지치고 휴식을 원하는 사람들이 대리만족을 얻고자 하면서 느리고 편안한 모습을 담은 콘텐츠들이 사랑을 받기 시작했어요. 이런 프로그램들은 출연진이 먹고 자고 편안하게 쉬는 모습들을 비춰줍니다. 사람들은 이를 보면서 느리게 움직이는 삶의 방식 또한 가치가 있고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지요.

어린이 여러분은 휴식 시간을 어떻게 보내나요?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게임, 채팅 등을 하는 어린이들이 많겠지요. 게임이나 채팅은 즉각적으로 반응을 하는 것들입니다. 이런 전자기기들을 내려놓고 가족과 산책이나 요리 등을 하면서 느린 휴식을 취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한 뼘 더]

요리하기, 찰흙으로 공예품 만들기처럼 일상에서의 느림을 실천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또 있을까요? 하나를 골라 실천해보고 느낀 점을 적어보세요.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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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솜3
    • haya153   2018-03-12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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