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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동 찬반토론] 높이 40㎝ 이상 반려견 입마개 의무화 논란
  • 이지현 기자
  • 2018-03-07 18: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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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동 찬반토론

정부가 최근 늘어나는 반려견 물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높이 40㎝ 이상 반려견에게 의무적으로 입마개를 하도록 하겠다는 대책을 내놓아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을 소개합니다.​

찬성

저는 높이 40㎝ 이상 반려견에게 입마개를 의무화하는 것을 찬성합니다. 지난해 한 유명인의 개에 사람이 물려 숨지는 사건이 있었지요. 이 개는 높이가 40㎝가 넘지 않는 종류였습니다. 작은 개에게 물렸는데도 이렇게 큰 사고가 났는데 큰 개라면 심한 상처를 입는 사고가 날 확률이 더 높겠지요. 그리고 높이 40cm 이상의 개는 어린이에게 크게 위협적입니다. 개들이 입마개를 하는 것이 불편하기는 하겠지만 사망 사고와 같은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 꼭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이하린(경기 고양시 양일초 3)


저는 높이 40㎝ 이상 개들에게 입마개를 의무화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반려견이 목줄을 해도 엘리베이터나 복도같이 다른 사람과 가까이 접촉해 있는 좁은 공간에서 개가 사람을 무는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입마개를 온종일 하는 것이 아니라 잠깐 개를 데리고 산책을 할 때만 착용하기 때문에 개들이 큰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반려견 전용 카페나 공원에서 입마개나 목줄 없이 마음껏 놀게 해서 스트레스를 풀게 할 수도 있지요. 개가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그보다 사람의 안전이 우선이기에 입마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임승민(경북 김천시 김천다수초 5)​


반대

저는 높이 40㎝ 이상 반려견의 입마개 의무화에 반대합니다. 큰 개 중에서도 온순한 개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큰 개라는 이유로 입마개를 씌우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입마개 때문에 개의 스트레스가 쌓일 수도 있지요. 목줄을 하고 엘리베이터처럼 좁은 장소에선 주인이 다른 사람에게 개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몸으로 막는 방법도 있습니다.

입마개를 씌우는 대신 크기가 큰 개들의 주인에게 주의를 주며 안전교육을 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박샘(서울 강남구 서울대도초 4)


저는 높이 40㎝ 이상 개들에게 입마개를 의무화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사람을 무는 개들을 크기로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시각장애인 안내견으로 활약하는 골든 리트리버 종은 높이가 40㎝가 훨씬 넘는데도 온순하고 사람 말도 잘 듣지요.

오히려 입마개가 개에게 스트레스를 주어서 개가 더 난폭해질 수도 있습니다. 개들은 입마개를 끼면 냄새를 자유롭게 맡을 수 없어 답답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저는 반려견과 산책 시에 꼭 목줄을 하고 반려견이 다른 사람들에게 위협을 주지 않게끔 주인이 관리를 잘 한다면 개가 사람을 무는 일을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규현(경기 용인시 손곡초 6)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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