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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남북정상회담 언제, 어디서? 4월 말 판문점에서
  • 이채린 기자
  • 2018-03-07 16: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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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4월 판문점에서...초급

다음 달 남북 정상회담이 열린다.

5일부터 1박 2일간 대북 특사(특별한 임무를 띠고 파견되는 사람)단을 이끌고 북한을 찾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남북은 4월 말 판문점(경기 파주시) 남측 ‘평화의 집’에서 제3차 남북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

남북 정상회담이 북한이 아닌 남측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정일 당시 북한 국방위원장이 2000년 만난 1차 정상회담과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2007년 만난 2차 정상회담은 모두 북한 평양에서 열렸다.

정 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등 5명으로 이뤄진 대북 특사단은 5일 평양에 있는 조선노동당 본관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비롯해 김정은의 부인인 리설주,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등 북측 인사들을 만났다. 여기서 남북은 정상 간 ‘핫라인(직통 전화)’을 설치해 정상회담 전에 첫 통화를 하기로 약속했다.

또 북측은 “북한에 대한 군사적 위협이 해소되고 북한의 체제 안전이 보장된다면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고 정 실장이 전했다. 이에 따라 북한과 미국의 대화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전망이 나온다.​


대북 특사로 북한을 방문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왼쪽)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오른쪽)과 악수하는 모습. 청와대 제공​

▶어린이동아 이채린 기자 rini111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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