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군에 폭설(갑자기 많이 내리는 눈)이 내린 5일 평창 패럴림픽 선수촌에 있는 패럴림픽 마스코트 반다비 조형물이 눈에 뒤덮여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除雪 작업을 마무리해 9일 있을 패럴림픽 대회 개회식은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평창=AP뉴시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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