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빌딩에 등장한 ‘S9’...한자뉴스
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 삼성전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부르즈 칼리파’(829.84m)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이용해 ‘갤럭시 S9’ , ‘갤럭시 S9+’ 出市 광고를 이날 진행했다. 삼성전자 제공
▶어린이동아 이채린 기자 rini111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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