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ourist takes a selfie next to a snowman in St. Mark’s Square, in Venice, northern Italy, after a snowfall, Wednesday, Feb. 28, 2018. Venice=AP뉴시스
지난달 28일 이탈리아 북부 베니스. 산마르코 광장에서 한 관광객이 눈이 많이 온 뒤에 눈사람 옆에서 셀피(자기 자신을 찍은 사진)를 찍고 있다.
*시베리아에서 몰려온 추위로 유럽 최저 기온이 영하 29도까지 내려가면서 이탈리아, 프랑스, 폴란드 등에서 최소 24명이 숨졌다. 현지 언론은 이 추위에 ‘동쪽에서 온 야수’라는 별명을 붙였다.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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