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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문예상 2월 후보/산문]옥수수 씨앗으로 얻은 끈기-'아프리카의 옥수수 추장'을 읽고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8-02-27 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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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준(강원 강릉시 율곡초 5)




나는 얼마 전 토마토 씨를 받아서 화분에 심었다. 며칠이 지나도 나오지 않던 토마토 싹이 올라오던 그날, 난 그때는 새로운 생명을 만들어낸 것처럼 기뻤다. 그러던 어느 날, 쑥쑥 잘 자라던 토마토가 갑자기 자라지 않았다. 난 혹시 물이 부족한가 싶어서 꼬박꼬박 물을 줬다. 그리고 이내 물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바람이 불어 토마토 잎에 먼지가 쌓여 호흡과 광합성을 방해한 것이 그 이유였다.

토마토가 죽던 날, 엄마는 또 키우면 된다고 하셨다. 하지만 나는 또 죽을까 봐 그만 두려고 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은 뒤, 난 다시 용기를 가지고 새로운 씨를 심었다. 시험에서 떨어진 김순권 박사가 좌절하지 않은 것처럼 말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끈기의 중요성을 가장 크게 느꼈다. 나는 평소에 무언가 잘 안되면 포기하고 안하던 때가 많았다. 김순권 박사는 각종 시험, 노벨평화상도 5번이나 떨어졌는데 상처를 딛고 일어났다. 나는 김순권 박사의 끈기를 제일 존경한다.

김순권 박사는 나이지리아에서 더 있어달라고 간청하는데도 북한을 돕기 위해 돌아왔다. 그리고 북한사람들을 위해 옥수수를 개발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끈기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었다.​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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