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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뉴스] 로봇이 이제 오페라도 부른다
  • 이지현 기자
  • 2018-02-26 18: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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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무대에 출연해 노래하는 ‘로봇 오페라’가 다음 달 대구에서 공연된다.



로봇 에버. 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로봇 ‘에버’가 출연하는 오페라 ‘완벽한 로봇 디바, 에버’를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 별관 카메라타에서 공연한다”고 26일 밝혔다. 로봇이 오페라 무대에 서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 이 오페라는 로봇 에버가 인간 성악가와 대결하는 내용이다.

에버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만든 로봇으로 168㎝의 키에 긴 머리를 가진 여성의 모습이다. 에버는 기쁨, 슬픔, 놀람 등의 12가지 이상의 표정을 지을 수 있다. 오페라가 진행됨에 따라 표정으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것.

에버는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아리아’와 오펜바흐의 ‘호프만 이야기’ 중 ‘인형의 노래’를 부를 예정. 에버가 스스로 노래를 부를 수는 없어 소프라노 마혜선이 미리 녹음한 곡을 에버에게 넣어 재생한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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