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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동아어린이기자왕은 누구?
  • 이지현 기자
  • 2018-02-26 18: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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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동아어린이기자왕

2017년 동아어린이기자왕이 탄생했다.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어린이동아 ‘어린이기자’ 지면에 실린 기사의 개수를 세어본 결과 동아어린이기자 김다빈 양(서울 광진구 세종초 6)이 7건으로 1위를,

김은송 양(경기 동두천시 동두천송내초 4)이 5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김다빈 양은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기자왕에 올랐다.

이 어린이들은 어떻게 기삿거리를 찾고 취재했을까? 또 어린이기자 활동을 하면서

어떤 경험을 하게 되었을까? 이들을 동아일보 충정로 사옥에서 최근 만났다.​

김다빈 “일기부터 시작해봐요”




서울 광진구 세종초 김다빈 양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기자왕이 된 다빈 양. 다빈 양이 쓴 기사는 올해 지면에 총 7번 실렸다. 하지만 어린이동아 온라인카페에는 해당 기간 총 12건의 기사를 투고했고 휴대전화 안에는 미처 올리지 못한 그보다 더 많은 수의 기사들이 있었다. 어떻게 이렇게 많은 양의 기사를 쓸 수 있었을까?

다빈 양은 “학교에서 열리는 행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고 말했다. 기삿거리를 찾으러 먼 곳을 헤매지 않아도 된다는 것. 학교에서 열리는 발표회, 특강 등을 잘 정리만 해도 좋은 기사가 된다. 다빈 양은 “학교에서 취재하면 친구들이 인터뷰에 적극적으로 응해줘서 기사 쓰기가 한결 수월하다”고 했다.

취재한 뒤에 기사를 작성하려면 막막하기만 한 친구들도 있을 터. 다빈 양은 “육하원칙을 메모한 뒤 이후에 살을 붙이는 방식으로 문장을 만들면 긴 기사도 쉽게 쓸 수 있다”고 말했다.

다빈 양은 “그래도 어렵다면 기사로 쓰고자 하는 내용을 일기 형식으로 쓰고 거기에서 내 생각과 감정을 빼면 쉽게 기사형식을 완성할 수 있다”는 팁도 알려줬다.

다빈 양은 3월 중학생이 된다. 지난 2년간 어린이기자로 활동한 소감을 묻자 “정말 재미있었고 중학교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어린이기자 활동을 하면서 글쓰기에 더욱 자신감이 붙었어요. 친구들도 이제 글 쓰는 일이라면 저에게 믿고 맡겨주기도 해요. 중학교 수업시간에도 즐겁게 글을 써낼 수 있을 것 같아요.”(다빈 양)




2월 8일 자 어린이동아에 실린 김다빈 동아어린이기자의 기사​

김은송 “기사도 쓰고 추억도 만들고”




경기 동두천시 동두천송내초 4 김은송 양​

은송 양은 “어린이기자 활동을 통해 학교에서 하는 여러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추억을 많이 남겼다”고 말했다. 은송 양은 2016년에 기자상 우수상을 받은 것에 이어 2017년 기자왕이 되었다.

“학교에서 등교 시간에 춤·노래·악기 연주 등을 선보이는 자리가 있었어요. 취재하다가 관심이 생겨서 저도 참가하게 되었지요. 친한 친구와 함께 등굣길에 전교생들 앞에서 플루트 연주도 했답니다.”(은송 양)

은송 양은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꼼꼼하게 메모하는 것이 좋은 기사를 쓰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다 보면 내가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부분도 발견하고 기사에 이를 녹일 수 있다는 것.

은송 양은 올해에도 열심히 동아어린이기자 활동을 할 예정. 은송 양은 “동아어린이기자 활동을 하는 친구들이 저와 함께 재미있는 기사를 많이 써서 올리고 활발히 활동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사 쓰기가 난감할 때는 어린이동아를 꼼꼼하게 읽으면서 기사 쓰는 방법을 조금씩 배워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내년에는 기자왕 인터뷰를 하는 친구들이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은송 양)​


지난해 5월 31일 자 어린이동아에 실린 김은송 동아어린이기자의 기사​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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