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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뉴스] 평창 올림픽, 영원히 기억될 선수들!
  • 이지현 기자
  • 2018-02-25 14: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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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의 아시아 최초, 한국 최초 기록들…레벨 ★

평창 겨울올림픽이 25일 폐막식을 끝으로 17일간의 여정을 마친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불모지(어떠한 사물이나 현상이 발달돼 있지 않은 곳)였던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낸 선수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은메달을 목에 건 여자 컬링 대표팀, 스켈레톤 금메달을 딴 뒤 시상대에 오른 윤성빈 선수,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을 딴 뒤 태극기를 든 이상호 선수, 매스스타트 금메달을 딴 뒤 이를 들어 보이는 이승훈 선수(위에서부터 아래로). 강릉·평창=뉴시스·AP뉴시스​

우리나라 여자 컬링 대표팀(김경애·김선영·김영미·김은정·김초희)은 25일 오전 스웨덴과 펼친 결승전에서 3대 8로 패하며 한국 컬링 사상 첫 메달인 은메달을 땄다. 이는 아시아 최고 성적.

여자 컬링 대표팀은 예선에서 세계랭킹 1위 캐나다, 2위 스위스 등을 꺾으며 준결승에 올라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관심을 받았다. 그동안 컬링은 유럽·북미 국가들이 상위권 성적을 내던 스포츠였기 때문. 여자 컬링 대표팀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함께 컬링을 연습해온 결과 올림픽 경기에서 좋은 팀워크를 자랑하기도 했다.

16일에는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24·강원도청)이 금메달을 따내며 썰매 종목에서 아시아 첫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 윤성빈이 스켈레톤을 시작하던 2012년 국내에는 마땅한 썰매 종목 연습 시설이 없었지만 해외 경기장을 돌아다니며 실력을 갈고닦아 올림픽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것. 25일 봅슬레이 4인승 대표팀(김동현·서영우·원윤종·전정린)은 1∼4차 주행 총 3분 16초38로 공동 2위에 올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봅슬레이 종목의 아시아 최초 메달이다.

24일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상호(23·스포티즌)는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전 경기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한국 겨울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설상(눈 위) 종목에서 메달을 따내는 쾌거(통쾌하고 장한 행위)를 이루었다. 그는 어린 시절 강원 정선군 고랭지(높고 추운 곳) 배추밭을 개량해 만든 썰매장에서 스노보드를 연습한 사실이 알려지며 ‘배추보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승훈(30·대한항공)은 겨울올림픽 처음으로 평창 올림픽에서 공식종목으로 채택된 남자 매스스타트 종목에서 24일 금메달을 따내며 올림픽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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