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施賞式. 은메달을 딴 한국 대표팀 이승훈, 김민석, 정재원(왼쪽부터)이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인형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강릉=뉴시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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