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은 쇼트트랙 금빛 질주가 펼쳐진다. 특히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를 주목해 보자. 곽윤기가 동생들을 이끌고 나선다. 불운으로 노메달에 그쳤던 황대헌의 도전도 주목해 볼 만하다.


쇼트트랙 남자 계주 한국 대표팀. 평창=AP뉴시스

오후 7시 2분: 쇼트트랙 남자 500m 준준결승(서이라, 임효준, 황대헌 출전)

오후 7시 14분: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김아랑, 심석희, 최민정 출전)

오후 9시: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곽윤기, 김도겸, 서이라, 임효준, 황대헌 출전)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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