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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주의 BEST 새싹] 반 고흐 따라 걸어요
  • 이채린 기자
  • 2018-02-21 14: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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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따라 걸어요...새싹어린이 기자

6세 이상 유치원생과 초등생 1, 2학년은 ‘새싹어린이기자’로 활동할 수 있어요. 새싹어린이기자의 임무는 그림·사진 기사를 쓰는 것! 2주에 한 번씩 새싹어린이기자들이 어린이동아 카페(cafe.naver.com/kidsdonga)로 올리거나 우편으로 보내온 그림·사진 기사들 중에 가장 멋진 작품을 뽑아 소개합니다.​


반 고흐 따라 걸어요​


전시회 ‘그대, 나의 뮤즈-반 고흐 to 마티스’를 찾은 이혜인 새싹어린이기자​

최근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내 한가람 미술관 2층에서 진행 중인 전시회 ‘그대, 나의 뮤즈–반 고흐 to 마티스’를 찾았다. 이 전시회는 3월 11일까지 열린다.

전시에는 태양의 화가라고 불리는 빈센트 반 고흐(1853∼1890)의 유명한 대표작인 ‘별이 빛나는 밤’과 ‘해바라기’ 등이 디지털 영상 기기에서 구현됐다. 고흐의 친필이 담긴 편지가 가장 인상 깊었다. 또 작품을 보면서 그를 그림의 세계로 이끌었던 남프랑스의 햇살 가득한 풍경이 실감나게 느껴졌다.

▶글 사진 서울 강남구 서울양전초 2 이혜인 기자​






기사를 읽고 나서

규환 기자는 뮤지컬 햄릿: 얼라이브를 본 뒤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뮤지컬에서 인상 깊었던 점을 잘 적어주어 독자들이 글을 통해 생생하게 뮤지컬 현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지 기자는 전시회 다빈치 얼라이브: 천재의 공간을 관람한 경험을 기사에 담았네요. ‘모나리자는 정말 눈썹이 없을까?’라는 재밌는 질문으로 호기심을 끈 점이 인상 깊습니다.

혜인 기자는 전시회 그대, 나의 뮤즈–반 고흐 to 마티스를 다녀온 뒤 기사를 써주었습니다. 전시회에 등장하는 고흐의 작품명을 구체적으로 적어주어 이들 작품이 어떻게 구현될지 독자들이 미리 상상해 볼 수 있었어요.

세 명의 새싹어린이기자 모두 훌륭한 기사를 썼어요. 참 잘했어요! 


그림·사진 기사 보내주세요!​​

새싹어린이기자라면 완성된 그림·사진 기사를 어린이동아 온라인 카페(cafe.naver.com/kidsdonga)에 들어가 ‘새싹어린이기자 기사보내기’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그림의 경우, 스캐너를 통해 컴퓨터 그림파일로 저장해 올리면 됩니다. 이름, 학교, 학년, 부모님 연락처를 적어 우편(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29 동아일보사빌딩 9층 어린이동아팀)으로 보내도 오케이!


▶어린이동아 이채린 기자 rini1113@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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