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니버스 / 2월 21일 수요일 오후 7시
말괄량이 자두와 가족, 친구들의 왁자지껄 이야기가 펼쳐진다. 첫 번째 이야기는 ‘워킹맘 난향 씨’. 자두 엄마가 출근을 시작한다. 자두는 드디어 잔소리로부터 해방됐다고 생각한다. 엄마가 없는 집은 과연 천국일까?
두 번째 이야기는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일편단심 자두를 좋아했던 윤석이의 마음이 심상치 않다. 윤석이의 마음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