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유라-겜린, 올림픽 경기장에 울려 퍼진 아리랑
20일 오전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 경기. 韓國 대표인 민유라(23·오른쪽)와 겜린 알렉산더(25)가 한복 의상을 입고 아리랑 음악에 맞춰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뉴시스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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