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요한(경기 성남시 수내초 2)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민우 어린이는 평창 겨울올림픽의 봅슬레이 선수들을 그림에 담았어요. 응원하는 관중과 봅슬레이를 탄 선수들의 표정이 다채롭습니다.
요한 어린이는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가 캐릭터인 라이언이라고 상상했군요. 성화를 들고 스키까지 탄 라이언 캐릭터를 입체로 잘 표현했습니다.
두 어린이 모두 솜씨가 좋아요.^^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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