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과 노래 부르는 북한 예술단
11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북한 예술단인 삼지연 관현악단과 우리나라 가수 서현(오른쪽)이 노래 ‘우리의 소원은 統一’을 부르고 있다. 강릉과 서울에서 공연을 펼친 삼지연 관현악단은 12일 북한으로 돌아갔다. 뉴시스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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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북한 예술단인 삼지연 관현악단과 우리나라 가수 서현(오른쪽)이 노래 ‘우리의 소원은 統一’을 부르고 있다. 강릉과 서울에서 공연을 펼친 삼지연 관현악단은 12일 북한으로 돌아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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