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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김여정은 개막식·이방카는 폐막식
  • 이채린 기자
  • 2018-02-08 16: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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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찾는 김여정·이방카는 누구?...초급

북한과 미국의 실세(실제 권력자)들이 연달아 평창 올림픽을 찾는다.

통일부는 “북한이 평창 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고위급 대표단 명단을 통보해왔다”면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위급 대표단 명단엔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국가체육지도위원장인 최휘 노동당 부위원장, 남북 고위급회담 단장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등이 포함됐다”고 7일 밝혔다. 고위급 대표단은 9일 개회식 참석을 시작으로 11일까지 2박3일간 우리나라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은 북한의 핵심 인물. 북한의 주요 행사를 총괄 기획하고 김정은을 가까운 거리에서 보좌하면서 사실상 김정은의 비서실장을 맡고 있다고 알려진다. 김일성(전 북한 지도자) 일가를 뜻하는 이른바 ‘백두혈통’이 우리나라를 찾는 건 이번이 처음. 이런 그가 우리 측에 김정은의 메시지를 전달할지 주목된다.

미국 백악관은 최근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이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평창 올림픽 폐회식을 찾는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는 트럼프 대통령 대신 주요 국제 행사에 참여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실세로 꼽힌다.​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위)과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 뉴시스​


▶어린이동아 이채린 기자 rini111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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