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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뉴스] 우주로 간 테슬라 전기차의 모습은?
  • 이채린 기자
  • 2018-02-07 17: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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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간 전기차...초급



자동차 회사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운영하는 미국의 민간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X가 대형 로켓을 성공적으로 쏘아 올렸다.

미국 일간신문 뉴욕타임스는 “6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 주 미국 항공우주국(NASA)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높이 약 70m, 무게 1420t(톤)인 초대형 화물용 로켓 ‘팰컨헤비’를 쏘아올렸다”고 최근 보도했다. 팰컨헤비는 1969년 NASA가 달착륙선 아폴로 11호를 쏴 올렸던 로켓 새턴5(무게 2800t·높이 110m) 이후 최대 크기.

팰컨헤비는 우주복을 입은 마네킹 ‘스타맨’이 탄 테슬라 전기차인 로드스터를 쏘아 올렸다. 현재 태양 궤도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로드스터는 이후엔 화성 궤도에 도착해 이 궤도를 따라 돌게 된다. 머스크는 로드스터를 쏘아올린 이유에 대해 “차가 끝도 없이 우주를 떠돌다가 수백 만 년 후 외계인 경주대회에서 발견되는 모습을 상상해봤다”고 설명했다.

스페이스X는 팰컨헤비를 2024년 대형 유인선을 쏘아 올려 인류를 화성에 보내는 프로젝트에 사용할 예정. 스페이스X의 중형 로켓인 팰컨9 3개를 합쳐 만든 팰컨헤비는 63.5t 이상의 화물을 지구 저궤도(고도 2000㎞까지)로 올릴 수 있다. 화성까진 16.8t, 명왕성까지 3.5t의 짐을 싣고 갈 수 있다.





로켓 ‘팰컨헤비’(위)와 ‘스타맨’이 탄 테슬라 전기차 로드스터가 우주에 떠 있는 모습. 케이프 커내버럴=AP뉴시스·일론 머스크 트위터​

▶어린이동아 이채린 기자 rini111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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