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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쏙 시사쑥] 선미처럼 역경 극복한 아이돌 가수는?
  • 이채린 기자
  • 2018-02-07 17: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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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눈물의 데뷔 사연 고백...“역경 딛고 우뚝 서요”

가수 선미가 TV 프로그램에서 데뷔에 얽힌 가정사를 털어놔 화제다.

5일 방송된 한 케이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선미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남동생 둘, 아빠랑 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아버지가 편찮아지셔서 병원에 계속 입원해 계셔야 했다”면서 “그러다 보니 가정형편이 너무 어려웠고 어린 제가 생각하기에 돈을 제일 빨리 벌 수 있는 길이 연예인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후 선미는 14세 때 JYP 엔터테인먼트 가수 오디션에 합격해 경북 경주시에서 서울로 혼자 올라와 고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선미의 아버지는 안타깝게도 선미가 가수로 데뷔하기 3개월 전에 세상을 떠났다. 선미는 “가족들이랑 잘 지내고 있다. 자주 못 찾아가서 미안하다”면서 “끝까지 잘하겠다”고 하늘에 있는 아버지에게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그런 힘든 일들을 안고 지금까지 씩씩하게 활동한 선미가 대견하다” “너무 어린 나이부터 어른처럼 일할 수밖에 없었던 게 마음 아프다” “언제나 응원하겠다”는 의견을 남겼다.



케이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선미. 영상 캡처​


▶연예인을 꿈꾸는 초등생들은 날로 늘어갑니다. 화려한 모습으로 남들의 부러운 시선을 받을 수 있는 데다 많은 돈을 벌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지요.

하지만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연예인을 꿈꿨거나 힘든 상황 속에서도 꿋꿋하게 연예인이 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린 이들이 있다는 사실을 아나요?

선미처럼 적지 않은 연예인들이 여러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우뚝 섰습니다. 보이그룹 ‘워너원’의 멤버 이대휘는 한 방송에서 “어렸을 적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어머니 밑에서 홀로 자랐다”면서 아버지에게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어요. 걸그룹 ‘구구단’ 멤버 세정도 학창시절 끼니를 자주 걸렀을 정도로 가정형편이 어려웠다고 해요.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가수라는 꿈을 위해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았기에 지금처럼 인기 만점인 스타가 될 수 있었지요.

이처럼 누구나 언제든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경을 딛고 성공한 연예인처럼 자신을 믿고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좋은 기회가 펼쳐질 수도 있습니다.​

▶어린이동아 이채린 기자 rini1113@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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